갈매노래방후기11
평일인데 늦은시간 새벽 1시가 넘어갔습니다. 간만에 만난 친구들과 술 마시다보니
시간은 많이 늦어졌고 내일은 걱정이 없는 친구들이어서^^ 간만에 어릴적 생각하며
밤새 놀자는 생각에... 아가씨도 땡기겠다.... 윤부장께 갔습니다.
부장님께 전화해서 너무 늦지 않았죠 물어보니 왜요 지금이 한창입니다. 그리고
한텀 돌아서 지금 조금 한가한편이고요 지금 오시면 좋을듯합니다.
다행히 앞자리도 파장분위기고 다른데로 이동하려고했는데 잘됐다싶어 바로 갔습니다.
가자마자 부장님 말씀대로 쉬어가는 타임이라서 기다림 없이 바로 초이스 볼수 잇었습니다.
다들 아가씨 초이스해서 앉히고...
여 오기전에 술을 많이 마셨는데 아가씨 보자 술이 깨는지... 말짱들합니다.
그래서 다들 거국적으로 폭탄주 말아서 연거푸 몇잔 마시고
시끄럽고 왁자지껄한 분위기 이어지고 노래도 몇곡부르고.. 그러다 술마시고 하다보니
어느새 전분 각자 파트너들과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고 있네요^^
입을 안떼는 친구도 있었고 앵겨붙어있는 친구놈들도 보이고... 가관입니다.
여튼 재미지고 활기찬^^ 시간 보냈습니다.
특히 제 팟는 부장님 추천이었는데 다소곳하고 약간 여자스타일^^ 이었고
조신하게 잘 하는 아가씨였네요
개인적으로 제가 소극적이어서 화끈하고 발랄한 친굴 원하긴 했는데 지금의 내팟
생각이상으로 기대이상으로 절 편하게해줘서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갈매노래방후기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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