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노래방후기10
요즘 일도 손에 안잡히고 짜증만 계속나고 스트레스는 풀데가 없고 모든게 엉망인 날의 연속이었습니다.
무슨 어린 나이도 아니고 이런다가는 뭔일 나겠다싶어서 스트레스 풀고자 윤부장님께 전화 넣어서
혼자 간다고 말씀드리고 방문했습니다.
이럴땐 여자가 최고라고 하며서.... 부장님께 다 필요없고 추천아가씨 한명만... 괜찮은 아가씨로 부탁드렸었는데
룸에서 있는데 부장님이 아가씨 한명 데리고 들어왓는데 보자마자 고민 일도없이 안히고 놀았습니다.
부장님의 추천은 항상 최고였기에 고민할 필요가 없었네요 요청드린것도 있고^^
한잔 두잔 쭉쭉쭉~쭈우욱 술이 들어가니 조금 차분해지고 파트너와 함께 술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통성명도 조금 하고 기분이 그래서 노래부터 시켰더니 노래 잘하고 매력적인 보이스를 가졌더군요
얼굴도 성형필없이 자연산 그대로 매력적이었고...
제가 오늘은 말이 많았는데 잘 들어주며서 절 위로해주는데 모든게 괜찮아지더군요
이래서 윤부장님일 찾는거 같습니다. 오늘 즐거웠습니다. 부장님~ 힘든 하루였는데 챙겨주셔서 감사드리네요^^
갈매노래방후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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