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노래방후기41
간만에 친한 친구들 만나 기분 좋게 술한잔하면서 이야기 도중 결국에 주제가 여자이야기로 쏠리더군요
친구들 전부 여자이야기에 삣대 올리고.. ㅎㅎㅎ 결국에 의견일치보고 제 단골인 윤부장 찾아갔습니다.
출발전에 부장님께 먼저 전화 드리고 남자 셋이 갈거구 잘좀 부탁드린다고 예약전화 넣고 출발했습니다.
입구 도착하자마자 윤부장님과 인사하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역시나 윤부장님 밝은 인상과 함께 친절함으로 무장되어있고 오늘따라 유난히 씩씩하시네요^^
룸도 넓고 깔끔이 놀기 좋았고요...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부장님이 초이시 한다고 아가씨들 입장시키는데 늘씬하고 날씬하고 쭉빵에 섹시하고 귀요미에 각가의 특징을 아가씨들 보는데 눈호강했습니다.
전 그중 현주라는 아가씨 팟으로 선택하고 친구둘도 각자 취향에 따라 아가씨 선택했네요
제 팟은 늘씬하 몸매에 키도 커서 시원맛의 파트너였고요 팟의 장점은 많은 데 특히 키가커서 늘씬한 몸매가 눈에 뛰어요^^
섹시미도 장착해서 매혹적이고 고혹적인^^ 분위기에 압도 당하기도 하고요 그렇게 친구셋이랑 아가씨 셋이랑 아주 들썩이고 놀다 온 이 기분 지금도 흥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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