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 세명이서 술 마시다가 윤부장님 이야기가 나와서 또 방문하기로 하고
부장님께 연락드리고 출발했습니다. 조금은 늦은 시간에 방문드렸는데 의외로 손님들이 많더군요
다시 나오려고하다고 그래도 여까지 왓는데 그냥 나가기엔 부장님께 미안하기도하고
또 우리들도 어디 다른곳 갈곳도 없어서 기다리다가 초이스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손님이 많은 관계로 많은 아가씨를 볼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볼만큼 봤고요
취향대로 아가씨 초이스하고 룸타임 시작했습니다.
다행이도 세명 스타일이 다 달라서 그런지 아가씨 초이스 겹치지 않아서 빠른 초이스가 된거 같았습니다.
저휘 세명 회사에서도 궁짝이 잘 맞아서 잘 뭉치고 어울리는데 그래서 인지 단합도 잘되고
간만에 이런 술자리 갖는건데 어제 함께 즐겼던것처럼 재미있고 방방뜨께 놀았습니다.
무었보다도 아가씨들이 분위기 잘 이끌어주고 때론 잘 맞춰주서서 진짜 재미있더군요 대만족이었습니다.
같이간 다른 일행들도 베리 좋았다고 하면서 다음번에도 또 같이 이렇게 세명이서 오자고 하니
이번 방문은 대 성공이었습니다. 언냐들은 잘 앉아야 중요한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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