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노래방후기39
윤부장님 방문하고 왔습니다.
부장님은 여전히 멋지고 그러네요
물론 멋져서 좋은게 아니라
저한테 신경써주시고 잘해주니까 좋은거지만요^^
여느때와 똑같이 맥주한잔 마시면서
초이스 기다립니다.
룸 입장한지 10분 안되서 아가씨 들어오네요
오!!! 느낌옵니다.
산뜻하고 깔끔하고 이쁘고... 가지각색의 아가씨들
그리고 싱싱함까지 느껴지네요 ㅎㅎㅎ
오늘은 게중 제일 어리고 싱싱한^^ 활어같은
느낌의 언냐 선택하고 친구놈도 지 알아서...
제가 봐도 신선한 그런 느낌의 아가씨 선택
제 팟 오빠야... 하면서 반가워요 하는데
살 녹습니다.
이 느낌 님들도 다 아실듯
맘메 드는 언냐가 먼저 말 걸어주었으면 하는 그런느낌...
기대감 상승!!!
오늘 하루의 피로가 풀리고 기분은 하늘로 올라갑니다.
그러면 모든게 오케이가 됩니다.
이 맛에 이런델 오는거 아니겟습니다.
술맛도 나죠!!!
기분따라 달리는 스타일이라 오늘 연장각은 필수
같이 간 친구놈도 팟때문에 난리가 났습니다.
부둥켜 안고 난리부르스
역시나 부장님은 센스있고 최고네요!!!
이래서 제가 다른곳으로 갈수가 없다니까요???
항상 부장님만 찾아오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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