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노래방후기40
친한 친구통해 알게된 윤부장님... 이제는 친구보다는 내가 윤부장님 단골이 되어버렸습니다. 항상 즐겨찾기 해놓고 방문합니다.ㅎㅎㅎ
낮부터 한잔하고 부장님께 전화해서 초저녁에 방문할건데 괜찮냐고 물어보니 당연 괜찮다고 그때 아가씨들 막 출근해서 신선하다고합니다.
일행과 낮술 마저하고 잠시 휴식취하고 이른 저녁시간 7시경에 방문드렸습니다.
윤부장님 반갑게 맞아주시니 역시나 기분 으쓱해지고 같이간 일행도 좋아했고요... 룸에 들어가서 잠시 기다리니 부장님이 아가씨 데리고 들어옵니다.
부장님께 빠꾸 안할때니 추천아가씨 딱 2명 부탁드렸더니 부장님 세명을 데리고 들어오면서
이중 누굴 추천하기에는 아까워서 4명 보여주셨고 전 고민없이 그중 필 꼳힌 아가씨로 선택하고 일행도 맘에 드는 아가씨로 선택했습니다.
부장님이 4명 모두 추천했기에 나머지 두명은 아쉽지만 다음기회로 미루고 오늘은 선택한 팟으로 즐탐 시작했네요
제팟은 우선 키가 큰편인데 170정도 되는거 같아요 큰키지만 전체적인 핏이 아주 좋았고 샤한 얼굴에 끝내주는 몸래라인의 소유자였네요
팟도 부장님의 추천이라서 마인드는 검증되었을테고... 아가씨 저 옆에 착 붙어서 살갑게하는데 어찌나 이쁘던지 역시 검증된 마인드였네요
이유있는 추천이었습니다. 달리 설명안해도 아시겠죠???
룸에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았고요 일찍 방문했기에 연장 한타임 더하고 집에 돌아왓네요
가락시장노래방후기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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