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노래방후기13
월요일 5시쯤 윤부장한테 문자가 띵 오네요~ 한주 파이팅 하라는 문자에.. 괜히 그날따라 땅겨서 결국 동료 한 명이랑 출동했네요~
어떻게 일 끝나는 시간쯤 해서 와서 급생각 나게 만들다니 ;;; 저녁에 밥 먹고 맥주 한잔하고 9시 다 돼서 도착.. 다행히 아직 손님은 많이 없는 거 같더라고요.. 초이스도 금방 봤네요
아가씨들도 1조 8명 2조 6명 보고 초이스 하고 .. ㅋ 제 파트너 아담하고 귀엽 장하게 생긴 게 딱 제 스타일~ 들어오자마자 쌩긋 웃더니 저한테 쏙 안기네요;;ㅋ
이름이 민정이라고 하는데 몸매가 정말 예술입니다. 키는 크지 않지만 정말 비율이 좋아서 보기가 너무 좋네요.
아담한 것이 섹시댄스 추면서 끈적하게 밀착하는데.. 덮칠뻔했습니다 룸 안에서도 애교 가득에 잘 안기고 요런 가스나 하나 있음 바로 장가가는 건데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