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노래방후기
어제 새벽에 친한 친구 세명이서 함께 한마음으로... 유흥 달렸습니다.
담당은 말이 필요없는 유흥플래너 윤부장^^ 항상 친절하시고 성실하시고 인상도 좋고 매사 열심인 윤부장님-
친구셋다 윤부장님을 좋아합니다. 친구들 전부 가끔 따로따로 윤부장님을 방문하곤했는데 어제는 그 친구들이랑 모일 기회가되서 방문드리게되엇습니다.
조금은 늦은 시간이었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있어서 아쉬웠지만 초이스때 제법 많은 인원인 8명정도 볼수 있어서 아쉬움 사라지고 초이스에 집중했네요^^
그런데 사람 마음이 비슷해서 그런지 아님 저희들 아가씨 취향이 비슷해서 그런지 아가씨가 겹치는 바람에 고민중에 가위바위보로 결정해서 전 슴큰 아가씨로 선택했네요
무튼 룸 안에서 오손도손 이야기하면서 한편으론 여친인거같은 느낌으로 재미나게 놓았네요
그리고 노래 부르는데 백점 나오는 오만원씩 팁으로 주기로 했는데 제가 십만원이나 나갔다는거... 이야기하고 노래부르고 중간에 게임도 하다보니 시간 금방 지나가더군요~
팟 몸매가 워낙에나 제가 좋아하는 슴 큰 처자여서 눈호강에 스킨쉽도 좋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창동노래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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