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노래방후기2
지난주 달림 후기입니다..ㅎㅎㅎ 10시 정도 윤부장 찾고 방문했습니다 제 스타일이 마른 스타일보단 좀 만질 수 있는 육덕을 좋아하는데요.. 마침 살짝 통통과 육덕 사이에 키도 크고 어린 아가씨가 있더라고요
음 역시 어린 게 좋긴 좋더라고요 어리니까 피부 좋고 부들부들한 게 그리고 살 때문에 가슴도 좀 있어 보이는 게.. ㅋㅋ 자세히 살펴보니 생각보다 더 몸이 이뻐서(주관적인 기준입니다) 므흣했어욥
얼마나 일했냐고 물어보니 일한 지 한 달 조금 안됐다 하던데 애가 일한 지 그렇게 오래된 아이가 아니어서 그런지 대화나 터치에 대한 반응들이 신선했고요 ᄏᄏ귀 엽고 나름 열심히 일하려고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서 저를 기분 좋게 만들더군요
그리고 애교 부리며 제 무릎에 올라와서 꼬옥 안아주는데 그 가슴에 감촉과 그 부들부들한 피부를 만지니 업소녀가 아닌 민간인 스타일여서 그런지 요즘 꼴릿 한 일이 없는 제가 꿀렁 올라오더라고요
특징이라면 피부가 정말 뽀얀 아기 피부 살결이 진짜 매끈 촉촉하니 좋았다는 점 자꾸 생각나고 또 보고 싶네요. 윤부장님 담번에 가더라도 꼭 그녀로 지명하고싶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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