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노래방후기2
친구놈이 며칠전에 윤부장 갔다왔다고... 이놈이.. 나빼놓고^^ 친구의 소개도 있었고 인터넷 검색해보니 윤부장님 평이 좋아서 혼자 가기로 결심하고 윤부장님 전화번호 따서 전화 넣었습니다.
혼자 가도 되나요 물어보니 당연 괜찮타고 하셔서 주소받고 출발했습니다. 친구소개도 있었고 평도 좋아서 뻘쭘함 없이 갈수 있었고요^^
입구에서 윤부장님 찾으니 바로 나오셔서 인사했습니다. 인상 좋으시고 매너도 좋더군요 ㅠㅠㅠ 룸에 들어가니 부장님이 기다림없이 바로 초이스한다고 하셔서 긴장하고^*^ 기다렸습니다.
입장한 아가씨중에 얼굴은 청순삘인데 몸매는 완전 글렘스타일의 아가씨 초이스 했는데 부장님이 이 친군 마인드까지 좋다고 3박자를 갖춘 친구라고 귀뜸까지 해주셔서 므흣했네요~
얼굴은 청순필이긴 한데 보면 볼수록 몸매처럼 섹쉬한 면이 도드라지네요~ 술 마시는 동안 흥분상태 지속^^ 굿... 혼자지만 아가씨랑 편하게 화끈하게 놀다보니 뻘쭘한거 없네요^^
룸타임 마무리하고 부장님께 비용 계산하면서 여러가지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앞으로 자주 방문드리겠다고 신경좀 많이 써달라고 거듭 강조드리고^^ 집으로 복귀했네요
혼자서 가면 뻘쭘하고 어색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신경 많이 써준 부장님께 감사하고요 혼자라고 더 편한하게 절 리드해준 아가씨도 무척이나 고마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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