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노래방후기1
며칠전 달렸습니다. 내 담당은 예전에 친구놈 소개로 방문했었던 유흥플래너 윤부장
여느때와 달리 초저녁부터 들어가기로 마음 먹엇기에 일 마치자 마자 술자리 시작해서
도착하니 8시가 조금 넘었더군요...
일찍 방문하면 좋은점 하나는 대기타임이나 웨이팅이 없다는거...
부장님이 바로 초이스 시작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복도에서 아가씨 몇명 지나가는거 봤는데 기부니가 베리 좋아집니다.
초이스 보면서 차근차근 스캔하다고 핫팬츠에 하얀셔츠가 넘나도 핏좋게 잘 어울리는 아가씨 있어서 초이스
전체적으로 몸매 밸런스가 넘 좋은 비율의 처자였습니다.
팟 이름은 지연이었는데 잘록한 허리에 탐스러룬 꿀벅지가 매우 흥분됩니다.ㅎㅎ
같이 간 친구들도 내눈에 봐도 제법인 아가씨들 선택해서 언냐들 눈요기 하는 재미도 있어습니다.
홀가분하게 놀기위해 부장님께 선불로 계산 먼저 때리니 부장님 아주 좋아라하십니다.
부장님께 양주 한잔 권하니 술은 다음에 하곘다고 하시네요 쩝^^
본격적으로 룸타임 시작해서 폭탄주 말고 팟이랑 러브샷부터 시작으로
순식간에 양주 반병 순삭시켜버렸습니다. 인원수가 많다보니...
술기운 올라오고 중간에 부장님이 술이 부족한듯하여 킵술도 하나 넣어주셔서
술은 넉넉히 마셨고 언냐들돌 너끈하게^^ 밀착형으로 들러붙고... 아주
재미잇게 룸타임 즐겼습니다.
룸타임 끝나고 친구들이 제게 너 파트너가 제일 괜찮았던거 같다고...
이놈들... ㅎㅎㅎㅋㅋㅋ 한결같은 남자의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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