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곡동노래방후기6
금요일 친구놈들 모임이 있었습니다.
모임끝내고 여기저기 구글링에 검색 열심히 하다가
윤부장님 프로필이나 평이 마음에 들어서
아가씨 출근상황 물어보니 출근은 많이했는데
금요일이라 조금 바쁘다고 하셔서.... 고민하다가
이왕 가기로 한거 가서 기다려보자는 의견일치로...
바로 주소받고 출발했습니다.
택시타고 부장님께 가는도중에 가위바위보로
제가 일빠로 초이스권 얻고... 기분좋게 도착했습니다.
대기룸에서 한 20분 기다리다고 룸이 비어서
빈룸으로 이동해서 자리잡고 맥주마시며 기다렸습니다.
5분후에 바로 초이스 진행했고 일빠 초이스권은 제가 먼저
제 스탈이고 맘에 드는 처자로 초이스하고
순서대로 친구놈들 초이스해서 룸타임 진행했네요
바쁜시간임에도 불구 아가씨 넉넉하게 보여준 부장님...
잘왔다싶었고요!!!
그렇게 전부 원초 노빠꾸로 초이스하고
룸에서 씬나게 놀고 기분풀고 복귀했습니다.
윤부장님을 선택한것은 신의 한쑤!!!^^
중곡동노래방후기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