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노래방후기2
혼자 쓸쓸히 술한잔하고 고민끝에 부장님께 연락했습니다. 다른날이었으면 피크시간이라고 대기시간 많을거라고 했을텐데 웬일인지 오늘은 기다림없이 바로 초이스 가능하다고 자신감 뿜뿜하면서 말씀해주기에
부담없어 바로 출발했고 10분도 안되어서 가게 도착했네요^^ 근처에서 혼자 한잔하고 있었거든요... 부장님도 절 보자마자 왜케 빨리오셨냐고ㅎㅎㅎ 부장님 말씀대로 룸 들어가서 바로 초이스 진행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입장해서 눈호강도 하고... 당황도했지만^^ 게중 맘에 드는 처자 두명정도 있어서 누굴선택해야하나 갈등중에 부장님 훅 들어오시네요 솔지라는 아가씨 강력추천이라고!!!
25살 어린친구... 저한텐 어린편입니다.^^ 키는 대충 165정도이고 슴이가 비컵이상~~~ 얼굴은 약간 성형삘 있었지만 자연스럽고 괜찮았습니다.
대화하는데 사근하니 괜찮았고 노래 부를때는 끼있는 목소리와 몸짓까지 나를 아주 절반은 죽여놓네요~~~ 터침감 죽이고... 빼는거 없는 최강 마인드까지!!! 최고였습니다. 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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