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노래방후기34
동창모임 끝내고 남은 친구들이랑 윤부장님께 갔습니다. 전 단골이지만 나머지 친구들은 처음이어서 부장님께 처음 본 친구와 함께 가니 잘 부탁드린다고하고 갔네요
방문해서 부장님과 인사하고 룸에 들어가서 친구도 소개시켜주고... 오늘은 특히나 더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시더군요 기대하고 초이스 기다렸습니다.
10분도 후에 바로 초이스 시작했는데 5명 먼저 봤습니다.
그중 친구놈이랑 저랑 아가씨가 겹처서 친구에게 양보하고 전 다른 아가씨 선택하고 룸타임 시작했습니다.
아가씨들 외모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친구팟은 우선 얼굴도 얼굴이지만 몸매가 돋보인 처자였고요 그리고 목소리가 베리 이쁜 처자이고요...
제 팟은 특히나 눈웃음이 야하고 섹시한 느낌의 고양이상이었습니다. 대화할때 아는게 많아서 대화할 맛이 나는 처자이고요
그리고 둘다 룸분위기 파악하고 리드할줄 아는 친구들이었습니다. 특히나 친구팟은 초이스를 잘했는지 제 팟보다 더 적극인 파트너 였습니다. 제가 부러울정도는 아니고 제팟도 열심히 저를 위해서 무언가를 할줄 아는 팟이었네요ㅋㅋㅋ
룸타임 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을정도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부장님 감사요 친구놈이 다음에 또가자고 하네요 오늘 성공했습니다.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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