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노래방후기37
친구들 만나서 2차까지 열심히 달리고 3차는 제 단골인 윤부장님에게 갔습니다.
사업하는 친구녀석이 지금 하는일이 잘되어서 한방 쏜다고하네요~~ 역시 사업을 해야하는가 봅니다.ㅋ
친구왈 이번에 자기가 쏠테니 나중에 자기 망하면 저보고 쏘라고 하는데... 대박났으면 좋겠네요 친구놈!!! 진심^*^
윤부장님께 전화넣었는데 지금 오면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택시타고 달렸습니다. 기다림없이 룸으로 입성해서 바로 초이스 시작했네요
근데 첫조는 대략난감^^ 친구들한테 윤부장님 자랑 엄청하고 데리고 갔는데 첫조가 눈에 들어오지 않네요
동기녀석들 일도 초이스 하지 않아서... 윤부장님에게 불만 조금 표시하고 다시 한번 믿기로했죠^^ 다음조 들어왔는데 다행이 오늘의 물주놈이 아가씨 초이스해서 다행요...
이녀석이 제일 맘에 들어샤 기분좋게 쏠수 있었을거든요 ㅋㅋㅋ 그리고 10분 다시 들어온 아가씨... 와꾸 좋더군요.. 나머지 일행도 초이스하고 나도 초이스하고~~~
그렇게 아가씨 전부 합석해서 룸타임 즐겼네요 룸에서 노는 시스템이야 똑같고 술먹고 노래부르고 터치도하고 놀다보니... 시간이 참 빨리도 지나가네요~~
친절하고 솔직하고 열성적인 윤부장님... 조만간 또 방문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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