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이 입구에서 아주 친절하게 맞아줍니다. 인사하고 바로 룸으로 입성 초이스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합니다.
지인은 한번 스캔후에 바로 초이스 끝내고 저도 지인과 같은 언니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냥 양보했네요 실은 한발 늦은거죠ㅎㅎ.
마음에 든 언니가 없어서 바로 출근하는 언니들 기다리다가 쭉빵언니로 초이스하고 옆에 앉히니 바로 밀착ㅎㅎ 베리 적극적이었습니다.
너무 갑자기 마음의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밀착하니 더 좋았습니다.
그후 이런 저런 이야기하고 송도 부르고 술도 몇잔씩 마시면서 놀았는데 룸타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게 후다닥 지나갔네요..
그리고 제팟 그녀는 야한 스타일에 언니 가슴에 얼굴을 파 묻고 숨 막히는줄 알았습죠^^ 후회없는 술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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