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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팩트 제제

장안동노래방후기3 넘버원 윤부장님 베리 강추합니다.

장안동노래방후기3

요 근래 달리지 못했는데.. 술 한잔하다가 생각나서 전화 한번 걸었네요 예전에 봤던 언니로 예약하고 윤 부장에게 갑니다..

윤 부장님과 오래간만에 인사 좀 하고 맥주 한잔하다가 10여 분 기다리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오랜만에 봤지만 역시 모습은 그대로~ 민간인 필이면서 청순하게 생긴 외모입니다. 머리를 짧게 잘라서 보이시한 느낌도 다소 듭니다.

뽀얀 피부가 매우 보드라와서 터치 시에 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홀짝홀짝 술이 잘 들어가고.. 오늘따라 더 짧게 느껴지는 시간.. ㅠ 그래서 어쩔 수 없지

필 꽂힌 마당에 룸 연장 깝니다 ㅠ 옷은 원피스인데 가슴골이 보이게끔 트여 있어서 보기만 해도 불끈 서는 느낌입니다.

보이시한 느낌과 달리 애교도 다소 있고 말도 재치 있게 잘 받아주는 편입니다. 담소가 어찌나 재밌던지.. 연장한 룸 시간도 짧게만 느껴지네요 ㅠ

아쉬움을 마감하고 부장님과 맥주 한 잔 더하고 집으로 왔네요. 민간인 필에 섹시한 몸매와 청순한 와꾸를 지닌 아가씨를 좋아하시는 분은 강추입니다.

 

장안동노래방후기3 윤부장님 센스 쩔어요!!!

저희 회사는 90년대 회사도 아니고 토요일도 출근하여 항상 울적한 마음을 몰래 후기글 읽는 재미로 달래곤 하는데요~!

엊그제 저 포함하여 친구들이랑 3명이서 다녀온 유흥에 대해 한번 써볼까 합니다.

괜스레 막걸리에 파전이 당겨 마감 전에 친구들2명을 섭외해서 전집에서 막걸리 한잔 거하게 퍼 들이키고 있을 즈음 대각선 쪽 테이블에 섹시한 자태의

엄청난 아우라를 뿜는 아가씨 2명이 앉는데 눈을 뗄 수가 없더군요. ㅋㅋㅋ;; 급 여자가 당겨 오더라고요.

친구들도 힐끗힐끗 쳐다보더군요 ㅋㅋㅋ 같이 한번 술 한잔해볼까 했는데 최근 몇 번의 나이트에서

돈만 쓰고 새되는 신세를 경험하고 일찍이 포기해 버리고 친구들에게 넌지시 좋은데 한번 달리자 하며 꼬셔봅니다.

친구들은 일단 콜을 외쳤고!! 오피, 안마, 룸으로 나뉜 가운데 초이스가 가능한 룸을 가자 하여 윤 부장님에게 전화 걸어 문의하고,

남아 있는 막걸리 반독을 흡수시켜 버리고 문자로 남겨준 네비 주소를 찍고 택시 타고 향했습니다.

가게 앞에 도착하니 윤 부장님이 마중 나와 있더군요. 초면이라 왠지 머쓱하기도 하여, 악수 한번 나누고 바로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조금 있으니 아가씨들이 들어오고, 10명 정도 들어온 거 같은데 바로 그 순간 내 눈앞을 지나가는 말로는 표현 안되는 슴가를 가진 처자…

주저하지 않고 바로 초이스 해버렸습니다.

친구 : 야 XX 난 테 한번 양보해라.

나 : 씩 웃으며 꺼져.

친구 : XX 욕심쟁이 새끼.

이럴 땐 욕심 한번 내야 되는 거 맞죠?? ㅋㅋ 그 친구도 슴가 사이즈 좋은 처자로 결국은 초이스 했지만 내가 초이스 한 처자를 생각하면 빈약 ㅋ

그리하여 우여곡절 끝에 초이스 마치고 아가씨들 옆에 앉습니다. 슴가가 왕 큰 언니 이름은 진주라는 예명의 언니

간단한 호구 조사와 함께 한잔 나누고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야한 차림이라서 그런지 친구 녀석 자꾸 진주를 쳐다보더군요 ㅋㅋㅋ

그것도 슴가만 ㅋㅋㅋㅋ정말 아쉬웠나 봅니다… ㅋㅋㅋ 오랜만에 게임도 하면서 분위기를 무르 익혀 가고 있을 즈음 슬쩍이 슴가를 한번 만져 보는데

한 손으로는 절대 잡을 수 없는 사이즈더군요~흐흐 어느덧 술자리는 끝을 알리고~~~ 연장 한 타임 하고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윤 부장님 너무 깔끔하시고 센스 쩌시는 듯 ㅎ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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