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노래방후기2
한간한 주말 일도 없고 여친도 없고 너무 무료해서 술한잔 마실려고 윤부장님께 전화 넣고...그때 마침 친구놈 전화와서 같이 동행해서 방문했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부장님이 아가씨들이 평일에 비해 출근율이 낮다고 그러더군요. 알았다고 그래도 부장님이 잘해주실거잖요하면서 입장했습니다. 입장해서 바로 초이스 봤는데 부장님 말씀대로 아가씨 부족해서 몇명 없더군요. 근데 여기서 반전... 몇명 없은 그 중에서 맘에 드는 아가씨 발견 바로 초이스해버렸습니다. 은지라는 친구인데 섹시한 느낌에 볼륨감좋고 특히 눈이 커서 웃는게 기가 막혔습니다. 몸매 또한 울룩불룩해서 보기 좋았소 긴다리가 일품인 언니였습니다. 부장님이 말씀하시길 이 언니 마인드까지 탑급으로 장착 되었다고 하더군요. 룸타임 진행하는데 부장님 말씀이 정확했습니다. 어쩜 그리 착 감기고 섹스럽고 터치감 좋은지^^ 말그대로 오졌습니다. 부장님 믿고 간게 신의 한수일정도로 최고 파트너였습니다.
근래에는 퍼블릭도 수위나 터치등이 업소나 담당마다 보여주는 아가씨에따라 다른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손도 못대고 접대 받으러 갔다가 접대하고오는 느낌이 많아서 실망도 많았는데 윤부장님께 가면 그렇게 많이 해소되고 입만 잘 털면 많은걸 하고 올수 있는 그런^*^ 일전에 갔을때도 처음에는 뻐팅기고 뻗뻗하고 그러다가 술 들어가고 말빨좀 세우고 하니 아가씨가 풀어 주는 느낌.. ㅎㅎㅎ 아주 좋았습니다. 이런 맛에 퍼블릭 다니는거 같습니다. 부장님 수고하세요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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