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노래방후기2
혼자서 술도 생각나고 여자생각도 나고해서 윤부장님 방문했네요 쓸쓸했지만 혼자서요 ㅋㅋㅋ
룸 가자마자 바로 초이스했는데 마음에 드는 친구들이 여럿 있었지만 차분하게 신중하게 열심히 고민하며 골랐습니다.
나이는 22살 어린친구이고 귀여운 스타일에 통통튀는 매력이 장점이라는 부장님의 말에 수정이라는 친구선택^^
초반에 제가 조금은 어리버리했지만 술한잔 들어가니 적응되었고 부장님 말씀대로 수정이라는 친구의 통통튀는 매력에 금방 빠져버렸네요
단둘이지만 방상황 맑음으로 어색하지 않게 놀수있었습니다. 어린 친구가 테이블응대도 좋았고... 제 옆에서 애교부리면서 앙앙거리는데 귀여워 죽는줄!!!
술기운도 올라오고 아가씨가 옆에서 오빠 오빠 하는데 기분 최고였네요~~ 진짜 갈만한곳 윤부장님.... 강력추천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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