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노래방후기
평소 즐겨찾는 윤부장님... 이번에도 달렸네요. 토요일날 저희 모임자리 제가 예약담당이라 윤부장님께 전화드리니 손님이 조금 있어 대기시간 30분정도 줘야한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출발해서 도착하니 큰룸으로 안내해주네요. 룸에서 맥주마시며 노래 조금 하고있으니 초이스 들어오네요.
첫조 5명 두번쨰조 6명 세번째 8명 우린 모두 초이스 끝내고 재 파트너 세란씨 완전 슬림한 스타일 딱 제스타일 입니다. ㅎㅎ
제가 슬림한걸 좋아해서 애교도 많고 저희 형님들도 인사신고식떄 언니들 포텐 터저서 다들 좋아라 하시네요.
그렇게 단체로 분위기도 업되고 다들 즐거우셧다고하니 왠지 저두 기분이 좋네요.
마지막에 라면도시원하게 흡입후 형님들과 맥주 몇잔 더마시다가 집에왔네요. 전에도 역시 괜찬았지만 지금도 물좋고 서비스가 좋네요.
담달에 또뵈욧 윤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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