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노래방후기6
평가도 좋고 친절한 윤 부장님 예약 후 만나 뵈러 갔습니다 평일 밤이라 아가씨들 없을까 걱정되었지만
윤 부장님과 통화하니 상황 좋다고 많다고 어서 오라 하시더군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불안한 마음에 급히 택시를 잡고 출발을 합니다
일단 입구에서 만나서 인사……. 저는 예전 만나 뵌 적이 있어서 제 친구 소개해 주고 처음 온 친구를 위해서
시스템이나 초이스 등 이야기 주시네요 저는 뽑기 운이 없어서 윤 부장님 추천 부탁드렸습니다 처음이기에 친구도 초이스 추천 부탁드렸고요
근데 신기한 것이 남자들은 보는 눈이 다들 비슷한지 추천해 주신 사람과 제가 원하던 사람과 일치~ 친구는 갈팡질팡하다 믿고 추천으로 앉혔답니다
너무 만지고만 노는 거보다 정신적인 교감이 있는 것이 좋다 생각하기에 파트너 호구조사를 하는데 나이가 생각보다 어려서 놀랐네요
대화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정말 이상적인 시스템이라 생각이 드네요
워낙 대화가 잘 통해서 1타임 더 먹을까 고민 고민을 하였는데 아무래도 출근이 힘들 거 같아서 그만 끝냈습니다
초이스 추천 도와준 윤 부장님 고맙고요 친구 맛 들였나 계속 또 가자는데 다음에는 편안하게 주말로 날 잡아서 그때 방문할 거 같습니다
왕십리노래방후기6 확실히 믿음이 가는 거 같습니다
좀 쉬었었는데 윤 부장님 가끔씩 안부전화도 해주시고 하시길래 겸사겸사 갔습니다 오랜만에 뵙는데도 윤 부장님은 여전히 친절하시네요^^
잠시 이런저런 안부 얘기 좀 나누다가 15분 정도 있다가 초이스 해주셨습니다 같이 간 형님 먼저 초이스 했습니다
전 윤 부장님이 언니 한 명을 추천해 주시는데 저도 맘에 들고 해서 초이스 했습니다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예전에 갔을 때보다는 더 재미있는 거 같습니다
얘기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확실히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테이블에선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놀고 제 파트너.. 마인드가 너무 좋았습니다
윤 부장님이 왜 추천을 해주셨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갔는데도 반갑게 맞아주시고.. 또 한 번 좋은 아가씨 만나게 해주셨네요
확실히 믿음이 가는 거 같습니다 다음에도 윤 부장님 믿고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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