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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팩트 제제

왕십리노래방후기2 룸타임 내내 열심히 즐기고 왔다는~

왕십리노래방후기2

저번 주 달림 후기에요. 이상하게 그날은 마음이 울적해서 윤 부장에게 다녀왔네요. 오랜만에 모인 세 놈이 서 삼겹살집에서 소주 한잔하는데

여자들도 많고 하니 급당기더군요 결국 우린 이대로 갈 순 없다 함 달리자 하는 데에 뜻이 하나로 합쳐졌습니다.

오랜만이라 하기엔 그렇지만 유흥 입성 고고…..윤 부장님께 전화 걸어서 갔습니다

룸에서 잠시 기다리다가…. 드디어 초이스 그렇게 살펴보다가 저는 여기서 초섹시하다고 느껴지는 하루 언니를 초이스

친구 놈들도 초이스 원피스에 속옷이 비치는 엄청난 섹시라인을 드러내는 하나 너무 좋네요

이 언니 나이는 20중후반 정도 저는 24살이라 누나 거리는면서 애교도 좀 피워주고 하니깐

매너 있게 하니깐 정말 열심히 잘해줍니다

시간 내내 제 옆에 딱 붙어가지고 누나 가슴에 푹 안겨서 가슴도 느껴보고 행복했어요 언니가 액션도 잘 취해주고 정말 천사가 따로 없었음 ㅜㅜ

룸타임 마무리할때까지 열심히 즐기고 왔다는….ㅋㅋㅋㅋ 윤부장님이 배웅해주면서 꿀물도 하나씩 건네주셔서 잘 마시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윤부장님 잘놀고 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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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노래방후기2 윤 부장님!! 항상 신경 써줘서 고마워요~ 다음에 또 올께요!!!

윤 부장님이랑은 전부터 봐왔던 터라 그냥 전화하고 바로 갔습니다 입구에서 전화하니 마중 나와서 간단히 인사 후 룸에 들어가서 맥주 한 잔씩 따라주면서 이것저것 설명해 주시고 10분 정도 있다가 초이스 해주셨습니다

술이 좀 취해서 그런지 다들 이쁘고 비슷비슷해 보여서 윤 부장님이 추천해 주는 언니로 초이스 했습니다 키는 좀 작은데 키에 비해 몸매 비율이 좋더라고요 가슴도 빵빵하고 엉덩이도 히프 업 돼있고~ 얼굴도 쌩긋쌩긋 웃는 상이라 맘에 들었습니다

친구도 많이 어려 보이는 언니로 단방에 초이스 했습니다 술 한 잔 기울이고 인사받는데 정열적으로 서비스해 주네요… 퍼블릭은 갈 때마다 느끼지만 일할 자세가 돼있는 애를 앉혀야 재미있는 거 같습니다

노래 부르는데 추임새도 기가 막히게 너 주고~ 방방 뜨게 놀았습니다. 노래도 기막히게 잘 부르더라고요… 그래서 더 재미있게 놀았어요.. 룸 시간 내내 정신없이 꼴리 하게 놀았네요.. 좋은 파트너 만나서 기분 좋게 즐기고 나왔습니다

윤 부장님!! 항상 신경 써줘서 고마워요~ 다음에 또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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