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노래방
지난주 승진 발표 나고 축하 겸 회식했습니다~ 고기에 소주에 맥주에 위에 다 들어가서 섞이니 뿅뿅뿅 가더군요~
부서 여자들 보내고 3차까지 실컷 마시고 본능만 남은 남자 3인… 당연히 달렸습니다~
막 어디 갈까 생각하다가 그냥 단골이 최고다란 생각에
윤 부장한테 전화 넣고 찾아갔지요~ 입구에서 윤 부장 만나서 인사받고 안내받아서 가게 들어갔습니다
싹싹한 게 늘 좋더군요~ 룸에서 맥주 마시면서 얘기하고 있으니 아가씨들 입장….. 예명이 미라라고 하는 아가씨로 초이스~
뽀얀 얼굴에 웃을 때 아이라인이 반달 모양으로 바뀌는 게 굉장히 매력 있었습니다
옆에 앉아 나한테 기대 있는 모습이 보면 볼수록 매력 있는 언니더군요~
스킨십도 잘 받아주고 무엇보다도 계속 웃고 있는 얼굴이 사람을 홀리더군요 특히나 노래를 너무 잘해서 무엇보다도 맘에 들었습니다.
언니도 매력 있고 윤 부장도 신경 많이 써줘서 좋았네요. 술 마셔서 속은 안 좋지만 기억에 남는 달림이었습니다.~
왕십리노래방 언니가 액션도 잘 취해주고 정말 천사가 따로 없었음 ㅜㅜ
울적해서 다녀왔던 날이었네요 ㅜㅜ 오랜만에 모인 세 놈이서 소줏집에서 소주 한잔하는데 여자들도 많고 하니 급당기더군요 결국 우린 이대로 갈 순 없다 함 달리자 하는 데에 뜻이 하나로 합쳐졌습니다.
오랜만이라 하기엔 그렇지만 유흥 입성 ㄱㄱ 윤부장님께 전화 걸어서 갔습니다 그때는 가시나들에 꽂혀서 무조건 왕가슴으로.. 흐흐 맘먹었고 자 여기서 드디어 초이스
그렇게 살펴보다가 저는 여기서 초섹시하다고 느껴지는 은지 언니를 초이스 친구 놈들도 초이스 딱 붙은 원피스에 속옷이 비치는 엄청난 섹시라인을 드러내는 은지 너무 좋네요
이 언니 나이는 20중후반 정도 저는 24살이라 누나 거리는면서 애교도 좀 피워주고 하니깐 매너 있게 하니깐 정말 열심히 잘해줍니다 시간 내내 제 옆에 딱 붙어가지고 왕가슴의 누나 가슴에 푹 안겨서 가슴도 느껴보고 행복했어요
언니가 액션도 잘 취해주고 정말 천사가 따로 없었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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