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동노래방후기10
일끝내고 동료랑 회사 근처에서 소주한잔 하고 한잔 더자는게 윤부장님에게로 향하게 되었네요 가끔 동료랑 같이 방문한 윤부장님...
전화하니 아가씨들 수량 확보되었다고 빨리 오라고 하셔서 바로 갔습니다. 윤부장님 업소가 회사 근처라... 가기엔 쉬웠고요~~~
아주 편하게 윤부장님과 인사하고 맥주 입가심하고 초이스 보는데... 부장님이 마인드 위주로 이리저리 말씀을 해주시면서... 잠깜 아가씨들 뜯어보다가 필 꽂히는 아니 있어서 바로 초이스하고 동료도 고민하다가 안되겠는지 부장님이 추천해주는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제팟 민지라는 친구인데 제 타입입니다. 완존^^ 처음 어색했던 분위기는 폭탄주 말아먹고 날려버리고 언냐의 섹시한 자태로 절 안아주는데 후끈하네요^^ 팟의 애교있는 목소리와 말투 가끔으 귀에대고 야한 농담까지.. 스킨쉽도 짱이고 ㅎㅎㅎ
룸타임내내 절 녹여버리네요ㅋㅋ 친구놈도 좋았는지 팟 번호받앗다며 좋아 죽네요^^ 부장님 조만간 민지 보러 갈테니 킵해놓으세요!!!
옥정동노래방후기1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