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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동노래방후기3 대학생이라고 하네요?ㅋㅋ 땡큐…

암사동노래방후기3

모처럼 오프라서 낮에 한가하게 영화나 한편 보고 저녁에 술이나 한잔하려고 계획했는데…. 낮에 극장에 웬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건지…

다들 돈은 안 벌어도 되는 건지 싶을 정도로 낮에 사람이 많아서 당황했네요.. ㅜㅜ

나만 낮에 열심히 일하는 건가 싶네요.. 암튼… 영화 한 편 때리고 저녁에 친구 놈 하나 불러서 곱창에 소주 한잔했네요.

끝 무렵에 아쉬운 맘이 들어 친구 놈을 꼬셨더니…. 그 노마도 아쉬웠는지 바로 콜~~하네요..ㅎㅎㅎ 바로 윤 부장한테 전화 넣었죠..

수질 좋단 소리 듣자마자 바로 달렸습니다. 룸에서 아가씨 초이스 하는데 역시 국대와꾸…상당히 눈에 띄네요.

눈이 호강하는 느낌….

저 중에 잘 초이스 하면 눈만 호강하는 게 아닐 거란 생각에 아랫도리에 힘이 빡~~~ㅋㅋㅋㅋ

입꼬리가 살짝 올라간 언니로 초이스하고 친구는 키가 좀 큰 슬림한 언니로 초이스 했네요. 착석하고 호구조사 들어가는데…

대학생이라고 하네요?ㅋㅋ 땡큐… 란 생각이 들어 웃었더니… 왜 웃냐고 물어봅니다.

아니라고.. ㅋㅋㅋ

대학생이라 그런지 서비스 마인드는 좀 약한 편이었지만 밀당하는 기분이 들어서 재미있었다는… ㅋ

말 그대로 따먹어야할것같았다는…ㅋㅋㅋ오랜만에 오프 날 쉬면서 재밌게 놀았네요…

 


암사동노래방후기3

암사동노래방후기3 윤 부장님 다음에도 잘 부탁할게요 ^^

돈 잘 벌고 여자 좋아하는 사랑하는 친구 덕에^^(정말 사랑스러운 놈입니다 ㅎㅎ) 친구가 괜찮은 곳 하나 소개해 주라 해서(이놈은 업소 여자가 젤 좋답니다^^;;) 윤 부장에게 가게 되었네요..

윤 부장님한테 전화 넣고 출발~~ 도착! 윤 부장님이 입구에서 반갑게 맞아주네요~룸으로 들어가고 맥주 한 잔 먹고 이런저런 아기하고 10분 정도 뒤에 룸 초이스 아가씨들이 10명 정도 들어오더군요 초이스 빼고 들어온 2명을 집어 아가씨를 강력 추천해 주네요 그래서 바로 초이스!!!!

전 원래 가슴 만지고 노는 게 좋아서.. 개인적으로 글래머가 좋거든요~ 옆에 앉았는데… 가까이서 보니.. 더 크네요~으흐흐흐 흐 오늘 재밌겠구나~ㅎㅎㅎ 일단 술 한 잔씩 받고 안면 트다가 가슴 만지는데… 아~~대박이네요~정말 남아돌아서~행복~ㅋㅋ(먼지 다 아실 듯^^)

친구 녀석 또 작업 질합니다… 언니들만 보면 매너남으로 돌변해서 매너있는척..ㅡㅡ;;;; 전 진상 소리 들어도 즐기면 그만이라 열심히 피아노 치고 빨고 또 빨고 ㅎ 그만해라~나올 때까지 했습니다~ㅋ

아가씨가 좀 힘든 것 같아서~일단 쉬고 술 한 잔 먹으니 마무리~(아~~~시간이 너무 빨라.ㅜㅜ) 나와서 윤 부장님이랑 인사하고 바로 나왔네요^^ 오랜만에 친구랑 즐룸 했네요.. 친구 녀석도 좋았다고 실실 쪼개네요… 연장하려다가…

다음을 기약하며 소주 한 잔 더 하고 헤어졌습니다~ 윤 부장님 다음에도 잘 부탁할게요 ^^

암사동노래방후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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