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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팩트 제제

암사동노래방1 윤부장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암사동노래방1

친한 형님이었는데 근 2년 만에 만났습니다. 2년 동안 많이 늙은 것 같아 보여서 맘이 안 좋았네요. 저도 많이 늙긴 했겠지만 씁쓸했습니다.

저녁으로 회한 사라 먹고 소주를 많이 마셨습니다. 이런저런 얘기 하다 보니 소주를 열병 정도는 마신듯하네요..

이대로 그냥 헤어지기는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형님께 한잔 더 하시자고 말했습니다.

형님은 잠시 고민하시더니 좋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윤 부장 쪽으로 모셨습니다. 윤 부장한테 연락하고 바로 갔죠.

룸으로 들어가서 앉아있으니 술기운이 확 도네요.. 잠시 뒤 아가씨들 입장하고… 형님이나 저나 별로 아가씨 고르고 싶은 맘은 안 들고 또 귀찮기도 하고 해서

윤 부장한테 추천하라고 했습니다. 윤 부장도 잠시 고민하더니 앉히더군요. 맘에 들었습니다.

아가씨들 옆에 앉혀놓고 형님하고 다하지 못한 얘기들 마저 했죠. 노래도 한곡 안 부른 것 같네요. 아가씨들도 수업 모드로 우리들 얘기 경청하면서

그렇게 조용하게 룸 타임을 보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살짝 돈이 아깝기도 한데요.. 그래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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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동노래방1 담에 한 번 더 보고 싶은 아가씨입니다~~

늘은 좀 젠틀하게 놀고 싶단 생각에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윤 부장한테 전화했더니 출근 상황 괜찮다고 하네요. 젠틀하게 민간인들하고 노는 분위기도 생각보단 재미집니다.

뭐 꼭 떡을 쳐야 맛은 아니니까… ㅋ 룸에서 맥주 마시면서 핸드폰 보고 있으니 아가씨들 입장하네요. 세 번째로 들어온 아가씨가 와꾸가 훌륭한데요?

이름은 지혜…. 초이스 완료하고…. 옆에 앉아있으니 훌륭한 와꾸가 더 자세히 보여서 좋네요.. 가슴골도 예쁘게 파여있어서 여러모로 박음직스러운 와꾸네요..ㅎㅎㅎ

술 마시고 노래하고 게임도 좀 하면서 재밌는 시간을 보냈고요. 게임하면서 지는 사람이 이긴 사람한테 뽀뽀하기 했는데 여러 번 지다 보니 뽀뽀가 아닌 키스까지도 갔다는….ㅋㅋ

손이 막 여기저기로 자동으로 움직여서 컨트롤하는데 많이 힘들었단…. ㅋㅋㅋ 지혜… 암튼 예쁜 지혜였네요.. ㅋㅋㅋㅋㅋ 쓰면 쓸수록 이상한 이름 지혜…ㅋㅋ

담에 한 번 더 보고 싶은 아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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