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노래방후기2
회사일 마무리하고 나서 맥주 한 잔 시원하게 하니 피로도 풀리고 여자 냄새도 생각나
핸드폰 뒤적뒤적 ~~~ 인기가 가장 좋은 내 단골 윤 부장님이 계시는 시작으로 가닥 잡고.
택시 타고 20분 남짓 8시 정도에 들어갑니다
윤 부장님이 딱 가게 앞에 나와 있네요 전 여자 구좌보다는 남자 상무나 대표를 선호하는 편이라
흡족.. 유머감각도 좋으시고 편안하게 대해줍니다 룸으로 안내받아 들어가서 맥주 한잔하고 있으니….
잠시 후 기대되는 초이스~~ 전 인하라는 언니가 맘에 들어서 고 언니로 했네요
와꾸, 사이즈 보다 느낌이 있게 생겼네요^^ 잠시 토크 좀 풀며 간 봅니다. 마인드 열려있네요 즐달 예감하며
서비스 받고 술도 마쉽니다.. 룸 타임 후딱입니다,, 오늘도 역시 말 몇 마디 좀 하니 시간은 벌써 마무리를 알리네요
마저 남은 술 마시고 윤 부장님과 이야기 좀 하다가 나왔습니다.
잘 놀고 와서 또 열심히 일해야겠어요 ^^ 가끔 한 잔 땡기는 솔로 유흥도 즐겁답니다
암사동노래방후기2 제 팟 착 달라붙네요 ㅎ
기행기 간단하게 몇 자 적어봅니다^^ 좀 달리고 싶어 전에 비즈니스 관계로 다녀온 곳.. 아가씨한테 내상 제대로 입어서~ 내 상안 입기 위해 그래도 이번에 초이스 윤 부장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지금 오면 바로 된다는 말에 빠르게 출발~ 시스템 브리핑 듣고 초이스 타임…… 유정이라는 친구를 추천해 주더군요 추천에 일단 믿고 보기로 했습니다.
첫 대면 와꾸는 나쁘지 않았어요 놀기에 ㅎ 좋은 얼굴이라고 보심 되겠네요 몸매도 들어갈 때 들어가고 나올 때는 나온 좋은 몸매 24살이라고 하더군요
우선 룸에서 같이 놀면서 즐기는데 형식적이지 않고 기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웠으며 착 달라붙네요 ㅎㅎ~~~~~~
룸 타임 내내 아주 즐겁데 술마시고 노래하고 터치도 좀하고 놀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시간이 벌써 끝날시간 헐 대박…. 당연 한타임 더 연장하고 왔습니다. ㅎ
대만족 즐달 했습니다. 윤 부장님 덕분에 즐거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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