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노래방후기1
친구들 모임이 있어 암사동에서 뭉쳤습니다. 다들 나이 먹고 나니 자기 먹고살기 바빠서리 자주들 만나지는 못하네요ㅜㅜ
오랜만에 뭉치다 보니 이런저런 얘기꽃을 한참을 피우면서 소주를 엄청 마신 듯…. 다들 알딸딸한 상태가 돼서 1차가 마무리됐습니다.
집구석 들어가야 할 놈들은 알아서 기어들어들 가고….. 저까지 네 명 남았네요… 나름 즐달 멤버랄까?ㅎㅎ
제가 자주 가는 암사동 노래방 윤 부장님 계신 곳으로 향했습니다.
가면서 윤 부장님한테 전화했더니 오늘 와꾸 좋은 아가씨들 많이 있다고 빨리 오라고 하시네요…
없기만 해봐라….라는 마음으로 달려갔습니다.ㅎㅎ 입구에서 마중 나와있는 윤 부장님 만나 반갑게 인사 나누고
룸으로 갔네요… 안내받아 들어가서 맥주 마시면서 잠깐 앉아있으니 아가씨들 입장합니다.
와꾸가 상당한 아가씨들이 꽤 많네요… 업소녀삘도 거의 안 나는데 와꾸가 좋다니…. 새삼 놀라울 뿐이네요.. ㅋㅋㅋ
친구 놈들은 처음 온 거라서 다들 눈이 휘둥그레져있습니다… 각자 맘에 드는 아가씨들로 초이스 마무리하고…. 착석~
룸 타임이 바로 시작됩니다.. 윤 부장님이 단골이니까 잘해드려야 한다고 아가씨들한테 협박도 해주시고….
인사 나누고 술 말아먹으면서 우선 노래로 시작합니다. 아가씨들이 노래도 정말 잘하는데요?ㅋ
그 빠른 노래들을. 숨차지도 않는지 잘들 부르네요… 보기 좋았습니다…
같이 흔들면서 부비부비도 좀 하고…. 게임도 많이들 하니까 우리도 게임을 했습니다.
아가씨들이 하자는 게임으로 하다 보니 더욱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벌주를 나만 많이 마신 듯….. 제 파트너가 흑장미도 해주고….
분위기가 상당히 좋았네요… 친구 놈들도 돈이 아깝지 않다며….. 연장 들어갑니다….
그렇게 정말이지… 여자친구랑 연애하듯 먹고 마시면서 놀았습니다. 중독성 완전 쩌는 듯…. 윤 부장님 잘 놀고 갑니다~~~
암사동노래방후기1 아담하면서도 너무 매력적인 팟!!!
일이 일찍 끝나 급달림으로 늦게 까지 소주로 달리다가 일행들과 눈빛 교환 ㅇㅋ! 달리자!! 그래서 윤 부장님 전번 입수하고 급하게 고고씽! 도착 후 입장해서 들어간 룸 깔끔한 게 좋네요
그리고 윤 부장님과의 만남! 얼굴 보고 나니 한결 편하더군요~ 간단하게 시스템 설명 듣고 룸에서 바로 초이스 시작~~ 후기를 쭉 보니 윤 부장님 추천이 좋다고 해서~ 다들 윤 부장님 추천으로 파트너들 착석
다들 그렇게 신이 나게 초이스 끝내고 놀기 시작~ 파트너들과 우선 얘기 좀 나누면서 술 푸고 노래 부르고…. 그렇게 놀았습니다.
언니들과 긴 시간은 아니지만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 추천 아주 좋았고 활동적이고 노래 잘 부르고 재미있었습니다 입담들이 아주 좋았고 역시 재미있네요
활동적인 파트너의 덕분에 어색함 없이 재미지게 놀았습니다. 제 팟은 아담하지만 너무 매력적이었다는 거…. 그리고 편하고 전체적인 사이즈도 아주 괜찮았음!
또 갈랍니다 그때도 부탁할게요 윤 부장님~~
암사동노래방후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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