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노래방후기 윤부장님 덕분에 잘 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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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대학교 때 선배 만나서 오래간만에 제대로 달리고 왔네요. 초저녁에 수원에서 만나서 한 잔 먹고 넘어왔네요.

수원에도 놀만한 곳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달릴 때는 강남이 낫겠다 싶어 택시 타고 달렸습니다~~

도착해서 고깃집에서 한잔 더 하고 있었습니다 윤 부장님한테 미리 전화 해놨더니 좋아하시네요.. ᄒᄒ

오늘은 초이스 할 때 마인드를 중점 두고 초이스~~ 젤 핫해 보이는 아가씨로 초이스 완료하고~~~~

아가씨가 앉자마자 오빠 하며 깍듯이 잘하는데 애교 넘치고 괜찮더라고요 와꾸도 떨어지는 편 아니고요

늘씬한 키에 슴가는 자연산 b컵 이상 룸 안에서 질펀하니 놀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룸에서 제 주문이 많은 편인데 최대한 맞춰주려고 노력하는 부분에서 좋은 마인드를 다시 한번 느꼈네요

윤 부장님 덕분에 잘 달렸네요~~

월요일에 한번 달렸습니다 9시쯤 방문했고요.. 조금 이른 시간이어서 그런지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바로 룸 입장~ 초이스까지 디렉트로 갔네요 .. 3명이서 초이스 보는데 아가씨들 계속 들어옵니다 .ㅎ

윤 부장 말이 아직 초이스 널널 하니까 많이 보시라고 해서 충분히 보고 초이스 진행했어요..

한 3번짼가까지 봤으니.. 10명 본거 같아요.. 3-4명씩 쭉쭉 들어오는데.. 너무 많이 봐서 얼굴도 기억 안 나는 정도 ..ㅋㅋ

결국 윤 부장 추천으로 아 정 씨 앉히고 친구 놈들도 추천으로 초이스~

이렇게 아가씨 많은데… 윤 부장 추천이 나을 거 같아서 추천으로 했는데 나이스였네요.. ᄏ

그래서 들어온 아정이라는 얘… 가슴 C컵 정도 되는 풍만한 가슴에.. 몸매도 너무 마르지 않는 슬림..

얼굴은 이제 22살 정도 돼서 놀기 바쁜 대학생 정도? ㅋ 시작부터 분위기 달궈 탐색 들어가고.. 허리 감고 키스하고

츕츕~ 몸수색도 들어가고~ 진도 빠르게 뺏습니다..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ㅋㅋ

전체적으로 룸 분위기 업돼서 ..

편먹고 커플 갬도 하고 흑기사 흑이 녀도 하며 이른 시간부터 열광했네요 가슴이 이쁘게 커서 계속 손과 입이 가고 ..

갬 벌칙으로 허벅지 츕츕~ 까지 당하고 ㅋ (해주는 거 걸렸음 ㅠ) 즐기고 놀다 보니 마무리 시간 되네요..

이상한 메들리 음악에.. 정신없이 마지막을 보냈네요…

마무리 키스하고 연락처 교환하고 시간 끝내고.. 윤 부장이랑 얘기 좀 하고 계산 후 나왔네요~ .. ~

만족스러운 방문이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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