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노래방후기5
요즘은 룸에 꽃혀서 어김없이 윤부장님을 방문했습니다. 일주일에 두번 많게는 세번까지 방문하는거 같습니다.
부장님이 너무 자주 오시는거 아니냐고... 걱정반 반가움반으로 말씀하시는데... 시간될때 놀야야줘^^ 하면서 룸으로 입장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부장님의 모습때문에 윤부장님이 제 담당이 되었네요^*^
오늘은 피크타임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가게 입장할때가 11시 정도였는데 가게에 손님이 많아서인지 부장님이 무척 바쁘시네요 아마도... 모두 부장님 손님인거 같아요!!! 저처럼!!!!
룸에서 맥주부터 한잔하고 있는데 초이스 한다고 하십니다. 오래 기다릴줄 았았는데 도착해서 한 15분밖에 걸리질 않았네요
아가씨들 로테이션 돌아가서 살짝 걱정은 했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괜찮고 좋은 아가씨들 입장해서 마음이 놓였고요 그중 마음에 드는 눈에 꽃히는 글렘 처자가 보여서 바로 초이스하고 시작했습니다.
글래머필에 눈웃음이 무척이나 섹시한 처자 였습니다. 발사 5초전^^ 심장이 팍팍팍 꿍딱꿍딱하네요 마인드도 좋아서 착착 감기는 맛이 있고 터치에 거부없이 반응하고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오는게 인상적인 아가씨였습니다.
이래서 윤부장님이 내 담당이고 내가 부장님 단골이 되는 이유인거 같습니다. 담당도 좋아야하지만 무엇보다도 아가씨가 괜찮아야 하는데 부장님은 그런 모든 부분을 말끔히 해소시켜주세요
올때마다 좋은 시간 편안한 시간 보낼수 해준 윤부장님 땡큐입니다. 오늘처럼 언제나 손님 많이 받으시고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ㅎㅎㅎ
아차산노래방후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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