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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노래방후기8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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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노래방후기8


아차산노래방후기8


부근에 도착해서 한 10분정도 길을 헤매이다 겨우 윤부장님과 통화후 만날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게와 반대쪽으로 갔더군요^^ 제가 길치여서ㅎㅎㅎ


윤부장님 만나 겨우 룸으로 입성하고 부장님과 이야기 하는데 부장님 인상이 참 좋으세요^^


성격도 무지 좋으신거 같고요^^ 잠깐의 인사가 끝나고 잠시후 바로 초이스 보여주셨는데


아가씨 보자마자 느낌이 엄청 좋은처자가 있었습니다.^^ 전 바로 그 처자로 결정하고 착석시켰습니다.


아가씨가 저에게 오빠 안녕하세요 으뜸이라고 해요 옷 걸어드려도 될까요 그리고 편하게


슬리퍼로 갈아신으실래요?


사근사근하니 천상여자인 느낌에 베리 굿이었습니다.


언냐가 나름 기본 베이스는 되어있었고 말투도 매력적이었고요~~~


전 처음에 가서 아가씨 처음 응대시 오늘은 어떨거같다는 느낌이 종종 받곤 하는데


거의 들어 맞는편입니다. 일명 빠꿈이라고 하죠ㅋㅋㅋ


단 둘이 남는 시간... 이공간도 적응되어 익숙할즈음에 언냐가 살포시 내게 안기는데...


꽤... 괜찮은 처자라는 생각에 기분도 묘하네요^^


제가 조금은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성격인데 팟이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와서 해주는데~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적극적이고 매력적인 팟이었습니다.


룸에서 오늘의 삘 정확하게 들어맞았고 모자람없이 놀다 왔고요~~~


윤부장님 아주 베리 나이스했고 재미있었네요^^


아차산노래방후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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