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동노래방후기 윤부장님 없었으면 어쩔뻔!!!
- 팩트 제제
- 2023년 6월 29일
- 1분 분량
쌍문동노래방후기
얼마전에 회사 거래처 접대자리가 생겨 윤부장님 덕을 조금 봤습니다. 제 회사는 업무 특성상 접대가 많지는 않은편이어서 접대에 약점이 있는 회사여서 접대이야기 가끔 나오면 모두 비상입니다.
여러모로 알아보면서 접대 어떻게 하는지 자문좀 구하고 저녁에 먼저 식사를 대접했습니다. 물론 비싸고 고급진데 가서 진행했는데... 그럭저럭 만족은 했지만 조금 부족한 상태~~
사장님등 임원진 모두 참석하고 최선을 다해 접대했고 먼저 들어가시면서 저한테 일임하셨는데 걱정은 그때부터였네요 알아서 잘좀 모시라고 하는데... 약간 뻘줌할때쯤 거래처분이 먼저 술한잔 더하자는 쪽으로 말씀하셔서 무리없이 놀수 있는 윤부장님에게 방문하게 되었네요
이동하면서 부장님에게 전화해서 사정이야기 하고 방문드렸고요 들어가서는 크고 넓지한 룸으로 모시고 아가씨 입장 시켰는데 상큼하고 풋풋한 얼굴을 가진 아가씨들이 잔뜩 들어와서 다행이었습니다.
그 순간 전 접대라는것도 잠시 잊고 그냥 웃었지만요^^ 여튼 상큼하고 풋풋한 아가씨로 선택해서 진행했고 부장님의 언지를 받고 들어온 아가씨들 룸상황 인지하고 도란도란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거래처분도 즐겁고 만족했다면서 웃으시고... 그렇게 접대자리 잘 마무리되서 다행입니다. 부장님 감사요 윤부장님 없었으면 어쩔뻔!!! 거래처 관계자도 즐거우셨다면서 웃으면서 헤어졌습니다. 잘 마무리되서 정말 다행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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