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노래방후기1
토요일 저녁이라 언냐들 없을까 걱정 되엇지만 부장님과 통화한후 안도감 가지고
방문드렸습니다. 아가씨 상황 나쁘지 않다고 빨리만 오시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급히 택시타고 갔습니다.
가게가니 부장님 안보이셔서 웨이터 안내로 룸으로 들어갔고 잠시후에
부장님이 다른 손님방에 있었다고 하시면서... 들어오네요!
저는 전에 방문해서 부장님을 뵌적이 있었지만 같이 간 친구는 처음이어서
부장님께 친구 소개시켜주고 처음 온 친구를 위해서 운영하는 시스템이나 초이스 관련해서
브리핑 다시 들었습니다.
초이스 볼때 전 제가 초이스하면 조금 불안적이 있어서 부장님께 추천 부탁드렸고
처음인 친구도 같이 추천으로 아가씨 초이스 했습니다. 근데 신기하게도 남자들 보는 눈이
다들 비슷한가봅니다. 저희들이 마음속에 둔 아가씨가 부장님 추천과 일치했네요^^
팟 나이 물어보니 나이가 많이 어려서 놀랐는데 어린나이에 비해 대화도 잘하고
손님 응대하는것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특히 노래에 일품인 언냐였네요
어리지만 워낙에나 대화나 응대가 좋아서 한타임 더 진행할까 고민 고민 했지만
아무래도 다음날 일요일 아침부터 어디를 가야할 상황이라서 그만 끝내고 나왔습니다.
초이스 추천 감사드리고요 친구놈도 맛들렸는지 다음에 또 방문하자고 하니
부장님 다음번에도 친구와 같이 재방드리겠습니다.
신당동노래방후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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