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노래방후기3 진짜 잊지못할 하루였어요.
- 팩트 제제
- 2020년 2월 15일
- 1분 분량

신당동노래방후기3
저번주 목요일 11시에 윤부장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가게에 도착하고 윤부장와 인사하고나서 룸으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늦은 저녁 피크타임에도 불구하고 아가씨들 와꾸는 좋네요.ㅎㅎ
우진이라는 아가씨였는데 목소리 성격 완전 애교많고 얼굴도 귀엽고 몸매도 글래머러스한 완전 제 스타일이였죠. 특히 멘트 해줄때는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화끈하게 룸타임내내 쎅끈하게 놀았네요... 어쨌든 시간가는지 모르고 놀았습니다.
아가씨이름은 나은 몇번 더 지명으로 놀꺼 같애요. 진짜 잊지못할 하루였어요. 아직까지도 많이 기억이 남습니다.
애교섞인 목소리, 잘 받아주는 성격, 몸매에 죽겠습니다. 간만에 기분도 좋고 잘 놀다와서 후기 하나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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