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노래방후기2
지루한 회식자리 끝내고... 아쉬움 가득한채 집에 가야되나 하다고...
맘에 맞는 일행들도 아쉬움 가득한거 같아서 열띤 의견 교환하면서
결론은 윤부장으로... 고고하기로 했습니다.
엔븐의 일로 계산하기로 하고 전화부터 넣고
상황 물어보고 출발했네요
도착해서 부장님과 가벼히 인사하고
급하니 초이스부터 진행해달라고 강요하고^^]
부장님 알겠다고..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저희도 알겠다고 그래도 급하다고...
5분도 안되서 아가씨 입장했는데 모조리 패스... 헐!!!
잠시뒤 다른 아가씨 입장~~~ 전부 초이스 완료... 헉!!!
부장님의 페인트에 당한듯^ 무언가 찜찜한 구석은....
그래도 팟들 전부 괜찮아서 초이스 한거고 룸타임 진행함
모두 오픈형 마인드 아가씨들이어서 화끈했고
노래실력도 좋아서 분위기 급 상승~~~
자리에서는 서로들 탐하느라 바쁘고 나와서
노래부르면 스담하기 바쁘고
홨팅 넘치는 술자리였네요~~~
상계동노래방후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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