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노래방후기1
윤부장에게 독고로 방문했습니다. 요즘 경기가 않좋아서 같이 가자고 하기엔 부담이어서 간만에 혼자 가게 되었고요 그동안 술도 많이 마시고 피로감이 많이 쌓였었는데 이럴때 피로도 풀고 즐기고저 윤부장님 방문하게 되었네요^^
기대되는 마음으로 룸 입장하고 윤부장님에게 다시 한번 브리핑 간단히 듣고 언냐들 초이스 봤는데 오늘따라 맘이 편안합니다. 이쁜 언냐들이 많아서 초이스하는데 어려움이 있었고요...
다소 느리게 진행된 초이스... 그리고 더 신중해진 초이스... ㅎㅎㅎ 초이스 많이 보다가 정작 좋은 아가씨 놓치는 경우도 있어서 부장님과 상의후 추천 받고 현주라는 언니로 초이스했습니다.
이친군 숏컷 단발이 매력적인 아가씨 였고요 허벅지에 그리고 슴위에 약간의 타투가 있는데 부담스럽지 않은 친구였습니다. 룸타임 내내 매너있는 행동과 대화 잘하고 분위기 잘 맞춰주어서 그동안 봤던 언냐들 중에서 상급에 속하는 친구였습니다.
사람을 참 편하게 만드는 재주도 있어서 다음번에도 지명으로 해야할거 같은.... 아주 매력적인 언니였습니다. 참고로 타투를 아주 싫어하시는 분은 피하면 좋겠지만 그외 장점이 많은 친구였고요 전 그 타투가 매력포인트였네요^^ 추천드립니다.
상계동노래방후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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