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노래방후기19
맥주에 소주까지 한잔하고 망설임없이 윤부장님께 전화 넣었습니다.
다른날 같으면 피크시간이라 손님도 밀리고 아가씨 부족한 상황일진데... 손님도 없고 아가씨 놀고 있다고 한탄하시네요^^
다시말하면 기다림없이 아가씨 초이스 바로 가능하다는 의미죠 ㅋㅋㅋ 그래서 바로 출발했고 도착해서 부장님 만나 인사하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윤부장님 말씀대로 들어가자 마자 채 5분도 안되서 아가씨들 입장했는데~ 바로 고민 시작... 전부 맘에 들어서 큰일 났습니다.
이런 경우는 간만이네요~~~ 넘 좋아서 힘들다는게 이럴때 쓰는말 같아요^^
두어명으로 압축하고 고민중에 부장님 솔비라는 아가씨 강추해서 초이스 완료하고... 솔비 25살 165정도 B컵정도 얼굴은 살짝 성형필이 나지만 자연스러운 느낌에 야시시함!
쌕끼있는 목소리... 그리고 그 목소리로 노래 부르면 아주 그냥 껌뻑 감!!! 노래도 잘하지만 노래부르면서 유혹하는 몸짓에 또 가버림!!!!
지명 확정.... 솔비 굿. 이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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