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노래방후기17
친한 친구놈이 다음주에 결혼식이라 오렌만에 학교 친구놈들과 술자리 하다 룸 가자해서
처음에 다른업소 갔다고 아가씨들 싸이즈가 좋지않고 가게도 칙칙해서...
역시 윤부장님께 가야하겠다고... 부장님께 전화드리니 지금 한가하다고해서 알겠다고하고 입구 도착^^
부장님 마중나오셔서 같이 룸으로 들어가서 맥주 한잔 먹다 초이스 시작~
첫조에 딱 끌리는 언니 있어서 저는 미호라는 언니 초이스 이쁘게 생겨버렸네요^^
제 초이스 스타일은 싸가지가 잇던 없던 마인드가 꽝이던 말던... 우선 와꾸가 좋아야합니다.^^
딱 저한테 끌리면 바로 초이스하는 스타일이고... 친구놈들도 다들 초이스 맞추고 본격적인 룸타임 시작했습니다.
제팟 언니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니 술맛이 한껏 좋아집니다. 약간의 도도함도 있었지만 전 그런거 신경쓰지 않습니다.
내가 아가씨를 잘 다룰줄 알아서 시간 끝나면 알아서 나한테 앵기거든요 ㅎㅎㅎ
결혼하는 친구놈도 살살 약올이기도하고 언니들이랑 친그들이랑 다같이 노래도하고
폭탄주도 마구 멕이다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제팟 슴이 발사 5초전이라서^^ 피부색도 하얗고~~~
뽀연 피부에 미사일가슴이 매력적인 팟이었네요
마인드는 그렇게 뛰어나진 않았지만 외모나 몸매가 매력적인 그녀... 도도한 느낌이지만... 저한텐 문제될게 없엇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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