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노래방후기42
윤부장님께 너무 말짱한 아이들 말고 술 좀 올라온 애 추천 부탁드렸더니 두 명을 찍어줬습니다 애들 사이즈도 나쁘지 않고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저희가 본 아이들 중 진짜 와꾸 좋은 아이가 있어서 심쿵 했지만 그래도 술자리는 같이 술도 좀 마시고 어느 정도 취기가 올라온 아가씨랑 먹어야 기분이 나는 거라서요…
그렇게 초이스 한 아가씨가 저는 은지, 친구 놈은 미주,,,, 제 파트너는 눈에 힘을 주고 있으나 이미 알딸딸… 마인드 겁나 좋네요
작업 속도 쭉쭉 높여서 번호 따고 즐겁게 노는데 친구 놈은 영 소질이 없네요 결국 다들 취해서 정신없이 놀다 연장을 갈려다 친구 놈의 낼 출근을 위해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네요
잠깐 흥분해서 연장 신청했다가 정신 줄 부여잡고 그냥 한 타임만 놀았습니다 윤부장님의 추천 탁월했고 아가씨 수질 또한 좋았으며 특히 마인드가 좋아서 잘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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