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사거리노래방후기
특별하거나 별다른 일없이 평소와 똑같게 주말을 향해 시간은 가고있습니다.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짜증은 밀려왔지만 그래도 가끔 비가와서 더워를 시켜주니 다행이었네요
회사에서 멍때리다가 어디든지 가고 싶었는데 혼자서는 자신이 없어서 친구에게 전화해서 술한잔 하자고 했는데 때마침 친구놈도 외롭고 쓸쓸했는지 바로 오케이하네요^^
그렇게 외로운 이 둘 모여 저녁식사하면서 반주한잔하고 윤부장향해 출발했습니다. 목적지야 뻔하니 아가씨가 있는 룸... 암묵적 합의죠^^
방문전에 부장님께 예약전화 넣고 갔는데 역시 부장님이십니다. 수고로움이 아가씨 얼굴보니 느껴집니다.
아가씨 와꾸들이 전부 좋았습니다. 눈요기 하다가 초이스는 부장님 추천으로 진행하고 친구는 커리어우먼 스탈의 아가씨 선택했네요
제 팟은 약간 어리고 앳띤스타일의 아가씨이고 목소리는 가늘고 긴머리결이 아주 장점인 아가씨였습니다. 피부도 하얗고...
넷이서 술도 마시고 노래도 부르고 하며 놀았는데 아가씨들이 잘하네요 노래를... 실력이 아주 짱이었습니다. 눈호강에 귀호강한 하루였네요~~~ 이상 허접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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