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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팩트 제제

명일동노래방후기5 신선한 와꾸들이 많답니다.

명일동노래방후기5

오래간만에 술이 땡겨서 친구 놈 꼬셔서 술 한잔하자고 했더니 풀 가자고.. ㅋ 전 풀은 부담돼는것도 있고 저번에 간적이 있어서…ㅎㅎ

풀 대신 가성비 좋은 퍼블릭 가자고 열심히 꼬셔서 퍼블릭룸 가는걸고 하고 제 담당  윤 부장한테 연락 넣었죠.

먼저 친구 놈 만나서 저녁 먹으면서 1차로 삼겹살에 소주 한 잔하고  대충 10시쯤 넘어갔습니다.

입구에 윤 부장 나와있고 반가워라~~하네요..ㅎㅎ 언제나 친절하고 다정한 부장님 볼수록 좋으네요

그리고 룸으로 안내받아 올라가니 느낌이 좋습니다.  잠시 앉아있으니 아가씨들 입장하시고~~

윤부장 언니 와꾸는 우주 최강인 듯해요. 여기 온게 잘 한듯 싶습니다.

얼굴이 이쁘단 소리가 아니라 뭐랄까…. 신선하다고나 할까?  일반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신선한 와꾸들이 많답니다.

오늘도 섹끈한 민간인으로 하나 초이스 완료하고 폭탄주 말 아마 시기 시작~~

아가씨 옆에 착 달라붙어서 애인모드로 서포트하네요ㅎㅎ 친구 놈은 자기 파트너 맘에 든다고 물고 빨고 난리 부루 쓰~~

양주 두병 다 마시고 나서 마무리했네요.. 윤 부장님~ 담에 또 놀러 올게요~~

 


명일동노래방후기5

명일동노래방후기5 윤부장 덕분에 형님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아는 형님한테 예전서부터 큰 신세를 진 게 있어서 저녁 대접하겠다 약속하고 만나 뵈었습니다. 형님도 제 사정 아시는지 그냥 삼겹살 먹자고 하시더라고요.

간단히 삼겹살 먹으면서 감사의 마음 표시하면서 얘기 나누었습니다. 저녁식사 후에 형님이 술 한 잔 더하고 싶으시다고 하시면서 안내하라고 명령? 하시네요.

형님이 쏘시겠다면서 빨리 안내하라고.. 어디로 가야 하나 잠시 고민하다 윤 부장에게 향했습니다. 분위기도 그렇고 해서 퍼블릭이 나을 것 같더라고요.

제가 즐겨가는 곳이기도 하고요. 형님한테 부담을 주고 싶지도 않고 해서 바로 윤 부장한테 전화 넣었습니다. 럴럴하다고 빨리 오라고 하네요.

입구에서 윤 부장 만나고 룸으로 들어가 아가씨들 초이스 했습니다. 형님도 저도 조신해 보이는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저녁 먹으면서 못다 한 음주를 다한 것 같네요.

아가씨들도 두 사람 얘기 잘 들어주면서 술시중 잘 들어줘서 좋았습니다. 다음번엔 제가 함 쏘기로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명일동노래방후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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