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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팩트 제제

명일동노래방후기4 역시 오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명일동노래방후기4

모처럼 고객사 접대하는 자리가 생겨서

저녁 먹으면서 업무 얘기도 하고 코로나 얘기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에

가족 이야기까지 하면서 잘 진행하고 있었습니다만…..

한편으로는 2차를 어디로 모셔야 할까 내심

고민이 엄청 됐습니다.

풀살롱은 너무 하드하고….

바를 가자니 너무 성의 없어 보이고….

룸살롱 같은 곳이 좋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전에 가끔 갔던 퍼블릭 룸

윤 부장님에게 전화했습니다.

금요일어서서 그런지 바쁜가 봐요.

목소리가 약간 정신없는듯해 보였습니다.

빠르게 대리운전 불러서 윤부장님이 있는

업소 입구에 도착했더니

윤 부장님 마중 나와계시네요..

참 한결같이 마중나와서 좋았구요 ㅎ

친절하게 룸까지 안내해 주시는데 귓속말로 오늘은 접대니까

손님 맘에 들게 잘 해달라고 부탁도 했습니다.

룸에서 좀 있으니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역시 오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아가씨들이 하나같이 청순하기도 하고 섹시하기도 한

그런 민간인 삘이더라고요.

손님도 맘에 들어 하시는 것 같아 맘이 놓였습니다.

아가씨들도 눈치가 빨라서 접대 자리인지 알고는

알아서 잘 분위기 맞추더라고요.

고객사 손님도 아주 맘에 들어 하셨습니다.

윤 부장님 덕분에 잘 마무리했네요.

땡큐에요~~

 


명일동노래방후기4

명일동노래방후기4 윤부장님 늘 잘 챙겨줘서 감사요~~

친구녀석하고 술먹다가 갑자기 달리고 싶다는 술꼴림에 어제는 하루종일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회사일이 손에 안잡힐정도로 술이 땡기는 이유가 도대체 뭔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생각이 나질 않네요.

뭐 무슨 사춘기도 아니고 그냥 술이 먹고 싶을 뿐…다른 생각은 나질 않네요… 저녁이 되고 바로 윤부장께 연락했죠 독고로 간다고…. 입구에서 윤부장님 만나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아가씨들 들어와서 윤부장님 추천아가씨로 초이스끝내고 바로 술타임~~

한잔 두잔 쭉쭉쭉~쭉쭉~~ 술이 좀 들어가니까 몸과 마음이 차분해지더군요..ㅋ 아가씨와 말그대로 오붓하게 술을 마셨습니다. 호구조사도 좀하고 노래도 시켰습니다.

노래를 잘하네요.. 요새 애들처럼 잘하더라구요. 업소삘이 하나도 나지 않아 넘 좋습니다. 그래서 전 윤부장님을 자주 찾게 되는거 같습니다.

배부르게 술도 먹고 아가씨와 즐거운 시간도 갖고 후회없는 금요일이었네요. 윤부장님 늘 잘 챙겨줘서 감사요~~

명일동노래방후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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