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석노래방후기14
섹시하고 세끈한 달림이었습니다. 어제 열시경에 윤부장 방문드렸고 초이스 보는데 제 스타일이 있더군요 제 스타일은 마르고 날씬한 스타일보다는 만지기 좋고^^ 볼륨감 있는 그리고 섹쓰런 몸매에 큼지막한거^^ 좋아합니다.
초이스때 그런 아가씨가 둘 있었는데 게중 얼굴이 더 어리지만 성숙미까지 무장한 언냐 지희로 선택했습니다. 얼굴은 어린데 몸매는 성숙한 베이글스타일에 나이까지 어리니... 이 친구 득한게 행운인거 같습니다.
어리다 보니 피부결도 완저 맨들맨들 부들부들한게 좋았고... 통통튀는 매력도 있는거 같아서... 기분좋게 만드는 그런처자였습니다. 살짝 대화해보니 어린거에 비해 아는거 많고 잘하고 게다고 목소리가 어찌나 곱던지... 대박 아이템... 아니 처자 였네요
근데 일한지 얼마 되질 않았다고 하는데 서투룸 일도 없이 능숙하네요... 이 언냐 천부적인 끼가 있는 그런 친구인가봅니다. 부장님은 어디서 이런 처자 구해오는지 능력자십니다. 자꾸만 생각나는 파트너 지희... 꼭 지명을해야겠네요 부장님 제 팟 지희... 기억좀^^ 제 지명입니다. 아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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