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석노래방후기16
윤부장님에게 전화넣고 오늘 어떤가요 물었더니 지금 바로오시면 웨이팅 없고 초이스 바로 진행할수 있다고...
솔직한건지... 낚인건지는 모르겠지만 부장님께 가면 항상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어서 의심없이 바로 출발해서 도착!!!
총알같이 날아서 갔죠!!!
역시나 부장님... 말씀대로 웨이팅도 없엇고 오분도 안되서 아가씨 보여주시네요
저희 스타일이 기다리는 시간이 5분 넘어가면 바로 일어서기에... 그걸알고 부장님도 저희가 방문하면
베리 분주하십니다. 아가씨 초이스 바로 진행하려고... ㅎㅎㅎㅎ
저희가 진상은 아니지만... 여튼^^
초이스 보는데 최상급 아가씨도 있고 평타도 있고 그이하도 있ㅇ네요^^ 나인 어린 친구도 있고...
부장님 싸그리 긁어서 데리고 오셨나봐요!!!!
전 나이도 어리면서 섹시한 친구로 바로 초이스 했고 친구놈은 조금 고민하다가 청순한 스타일로 초이스하더군요
제가 봐도 괜찮은 초이스였고 제가 그친구도 맘에 두었는데 남자 마음은 다 똑같네요^^
제 어린친구는 통통튀는 매력에 어려서 그런지 의외로 오픈 마인드여서 제가 혼났네요~~~
넘 좋았단 소리죠!!!
친구팟은 생긴거와는 다르게 반전매력이... 어찌나 끈적하던지...
부장님 저희때문에 고생하시죠... 그래도 이번처럼 잘 좀 부탁드려요~~~
대기하는거 저희 무지 싫어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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