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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팩트 제제

둔촌동노래방후기4 제 팟 유난히 하얗게 빛나네요.^^

둔촌동노래방후기4

내가 정말 좋아하는…. ㅋㅋ 퍼블릭 룸 다녀왔습니다.

시설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만족스럽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가씨 수질이 너무 좋습니다.

담당 윤 부장님도 참 잘해주시고요. 금요일이라 그런지 입구부터 북적북적합니다.

윤 부장님도 많이 바빠 보이네요.ㅎ 룸으로 들어가서 앉아있으니 윤 부장님 들어오십니다.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며 맥주 한 잔 따라주시네요. 한 10분 정도 있으니 아가씨 입장하고

전 윤 부장님께 아가씨 그냥 바로 하나만 추천해서 바로 넣어달라고 얘기했거든요. 저번에 앉혔던 아가씨가 왔습니다.

제가 그 아가씨 면 젤로 좋겠다고 말했는데 용케 구해오셨네요.. ㅋ 아가씨도 절 기억하는지 눈웃음치면서 바로 앉습니다.

앉자마자 열심히 말아놓고 바로 마시기 시작합니다. 계속 눈웃음치는 모습이 너무 예뻐 보입니다.

봉곳한 가슴라인을 따라 허리까지 내려가면 배꼽이 살짝살짝 보이는 게 너무 섹시하게 느껴집니다.

일자로 쭉 뻗은 다리가 유난히 하얗게 빛나네요. 저번엔 검사를 신어서 잘 몰랐었는데…. ㅎ

노래도 부르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윤 부장님… 잘 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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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동노래방후기4 깊숙이 밀착하는데 느낌이 참 좋더군요…

날씨도 덥고 짜증도 나고 해서….. 뭘 할까 고민하다가…… 독고로 달려갔네요~~ 금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유독 많네요. 이런 날 독고로 가면 왠지 좀 미안해지는 게 있는데 잠시 망설이다 윤 부장께 전화했죠 독고도 상관없다고 하네요..ㅎ 하긴 내가 술을 좀 먹긴하니까..ㅋ 입구에서 윤 부장 만나서 룸으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윤 부장을 매번 찾는데 업소녀들만의 장점이 있는 반면 업소녀들이라서 왠지 좀 공허한 그런 느낌이 들 때면 찾는 거죠. 민간인 여자와 같이 술 마시는 느낌이 또 다르잖아요.ㅎ 아가씨들 룸으로 들어왔는데 역시 오길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하나같이 전부다 맘에 듭니다. 큰일 난 거죠… ㅎ 고심 끝에 맨 마지막에 들어온 아가씨로 초이스 했습니다.

윤 부장이 저를 보더니 엄지를 척~~하던데요? 옆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술도 마시고 노래도 함께 부르면서 정말 열심히 흔들었습니다. 아가씨가 생각보다 잘 노네요.. 맘에 들어요. 부루스 한 곡 때리면서 깊숙이 밀착하는데 느낌이 참 좋더군요.. 윤 부장님~ 담에 공허해지면 또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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