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모시고 오랜만에 넘버원 윤부장님 방문드리게되었습니다. 항상 부장님만 찾는 일등 단골인데 단골되기전에 여러군데 갔다왔었는데 다들 고만고만하고 비슷비슷하고요
다만 일전에 부장님께 방문드려서 룸타임 진행했을때 감동 받은게 있어서 지금은 단골이 되어서 술자리만 있으면 방문드립니다.
형님과 갔던날은 일요일이었는데 아가씨들이 출근을 잘하지 않아서 걱정이 많았지만 부장님이 최선을 다해서 아가씨 보여주었습니다.
믿을맨 윤부장입니다.
그날은 일요일 역시 언니들 많이는 볼수 없엇죠ㅜ 제 팟 나이는 20대 중방에 새록새록 밝은 얼굴에 미소 가득하니 방긋한 얼굴에 특히나 웃는 얼굴이 베리 베리 호감이 가더군요 싱글싱글 웃으며 말 거는데 어찌나 자연스럽고 편안하던지 이뻐서 미치겠더라구요.
그리고 노래도 잘불러서 더 뿅 가게되었습니다. 일요일밤 아가씨 없는 상황에 그래도 부장님의 탁월한 노력때문에 멋지게 주말 저녁 마무리할수 있어서 굿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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