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동노래방후기2
오래간만에 윤 부장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혼자 가는 것 땜에 살짝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제 몸은 벌써 향해있었죠
일단 안내받아서 조금 기다리다 아가씨들 입장하고…. 초이스를 보는데…. 느긋하게 보다가
보자마자 전 깜짝 놀라 자리에서 일어나게 됐죠 저도 모르게.. 환상적인 와꾸에 전 이미 녹아버릴 듯했습니다..
윤 부장님도 제대로 초이스 한 거라고 안심해도 된다고 웃으면서 말씀하시네요. ㅎㅎ
윤 부장님 추천이 아니더라도 전 그 아가씨를 초이스 했겠지만 추천까지 해주니 더욱더 안심…그리고 기대가 되더군요.ㅎㅎ
그 이후 모든 것이 물 흐르듯 차근차근 진행되었죠 착석하자마자 애교 모드로 돌입해서는 애교 있는 목소리로 술 마시자…. 노래 부르자…. 춤추자…..
그저 감탄밖에 안 나오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따라 룸에서 시간이 너무 빨리 가더군요.
제가 노래 부르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 딱 한 곡밖에 안 불렀다는…. ㅋ 그만큼 파트너한테 집중 또 집중했단 얘기죠..ㅎㅎ
접견해보시고 느껴보시면 아실 겁니다. 만족 대만족입니다. 말로는 설명해도 직접 느껴보지 못하면 아마 모르실 겁니다
전 지금 그 생각 땜에 잠 못 이루고 있습니다 정말 담에 봬요 조만간 빠른 시일 내에 찾아뵙겠습니다 오늘 감사했습니다 ㅎㅎ
둔촌동노래방후기2 내상 걱정 전혀 없습니다.
친구 생일이 돼서 풀싸를 함 달릴 계획이었는데 생일 당한 친구 놈이 자긴 생일날 풀 가서 싸고 싶진 않다면서 더 괜찮은 데서 놀자고 하네요.
잘 됐다 싶어 바로 윤 부장님한테 연락했습니다. 저도 많이 피곤한 터라 풀 가긴 좀 그랬었거든요.ㅎㅎ 그렇게 4명이서 향했습니다.
입구에서 윤 부장님 만나 내려갔습니다. 룸에서 잠시 기다리다가 아가씨들 초이스 했네요. 아가씨들이 많이 들어와서 초이스 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
괜찮은 아가씨들이 워낙에 많아서리…ㅎㅎ 그렇게 각자 알아서 초이스들하고…. 룸 타임 시작했습니다. 윤 부장님이 케이크 넣어줘서 생일 노래도 부르고 나눠먹었네요.
아가씨들이 잘 놀아서 분위기가 더욱더 즐겁고 유쾌했네요. 룸 타임 마무리돼서 윤 부장님 배웅 받아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깔끔하게 노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윤 부장님을 강추합니다. 아가씨들 와꾸도 좋고… 무엇보다도 일단 신선합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담당도 아주 잘해주고… 내상 걱정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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