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동노래방후기2
평소에 자주 방문하는 윤부장님에 전화넣고 방문했습니다. 부장님이 친절하고 솔직 담백하게 대해주시고 초이스추천도
좋아서 자주 방문하는 내가 단골로 찾아가는 담당입니다.
그날은 조금 일찍 방문드렸습니다. 8시정도였는데 아가씨들이 이제 막 출근중이라 괜찮다고 하시면 초이스 진행했습니다.
진짜로 이제 막 출근한듯~~~ 얼굴들이 살아있습니다.
자세하게 설명은 힘들지만 여튼 보시면 알수 있을정도입니다. 상큼함이 막 밀려옵니다.
마음에 드는 언냐가 있어서 부장님께 물어보니 보는 안목이 좋으시다고 그냥 초이스하시면 된다고...
다른 설명이 필요치 않은 아가씨라고... 문 닫고 나가버리십니다.^^
제팟은 섹시함이 무기입니다. 그리고 마인드까지 장착해서 여러모로 설레는 시간이었습니다.
잘 앵겨서 밀착해주는데 느낌 좋았고요... 아시잖아요!!! ㅎㅎㅎ 그렇게 시간 가는줄 모르게 놀다보니
어느새 룸타임 끝나더군요 아쉬움 마음 가득해서 조금 고민좀하다가
이때 아니면 또 언제 즐기냐는 심정으로 부장님께 한타임 더 연장하고 연장타임 가졌습니다.
연장타임때는 더 편하게 더 진하게 놀수 있었네요^^ 장시간 같이 있다보니 모든게 편하고 더 찐해지네요ㅋㅋㅋ
도곡동노래방후기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