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적해서 다녀왔습니다 ㅜㅜ 오랜만에 고추 세놈이 가락시장 근방 소줏집에서 한잔하는데 유흥이 급당기더군요 결국 우린 이대로 갈 순 없다 함 달리자 하는 데에 뜻이 하나로 합쳐졌습니다.
오랜만에 유흥 세계로 입성 고고,,,, 윤 부장님한테 전화 걸어서 갔습니다. 그때는 가시나들에 꽂혀서 무조건 왕가슴으로 맘먹었고 쭉 둘러보니까 초이스 계속 들어오더군요 자 여기서 드디어 초이스 다 거기서 거기인 거 같고 요즘은 다 예쁘지 않나요?ㅋㅋ
그렇게 살펴보다가 저는 여기서 초섹시하다고 느껴지는 경미언니를 초이스 친구 놈들도 초이스 딱 붙은 원피스에 속옷이 비치는 엄청난 섹시라인을 드러내는 경미 너무 좋네요
이 언니 나이는 20중후반 정도 저는 24살이라 누나 하면서 애교도 좀 피워주고 하면서 매너 있게 하니깐 정말 열심히 잘해줍니다
누나 슴에 푹 안겨서 슴도 느껴보고 행복했어요 다음에도 잘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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