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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풍동노래방후기6 나야 땡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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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풍동노래방후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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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소주한잔하고 집에 갈려는 찰나...


서로가 아쉬워서 한잔더하자고 동타임에 말이 나오네요...^^


그래서 둘이 자주 방문했던 윤부장님께 전화부터 넣어서


아가씨 출근상황 확인하고


다시 주소 받아 출발했습니다. 올때마다 헤깔여서


조금 헤맸지만 다행이 이번에 잘 찾아갔네요~~


룸에서 맥주한잔 하면서 시원함 적셔주고~~


도착시간이 피크시간이라서 약간의 대기타임 가지면서


친구랑 번갈아 노래 부르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약 20분정도 지나서 초이스 시작했습니다.


들어온 아가씨 중에 시후라는 친구로 초이스 했는데


이 친군 살짝 색기있는 얼굴에 몸매가 기차게 탄력있고 좋아보였네요


머리스타일도 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숏으로...


그리고 언니 가슴까지 아주 훌륭했네요ㅎㅎㅎㅋㅋㅋ


친구놈은 저와는 반대스타일의 아가씨를 좋아하는데


약간은 귀요미 스타일에 아담한 친구였습니다.


제가 봐도 괜찮았었고요... 단지 스타일이 저와 다를뿐 괜찬은 아가씨였네요


그렇게 넷이서 룸에서 지지고 볶고 놀다보니 어느새 끝날시간^^


연장을 할까말까 고민중에 친구놈이 연장은 자기가 계산한다고~~


나야 땡큐지~


연장타임까지 놀고 복귀했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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